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57 (문단 편집) === [[보잉 767]]과의 관계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0961609.jpg|width=100%]]}}} || || 보잉 757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1936459.jpg|width=100%]]}}} || || 보잉 767[* 소속 항공사는 두 기체 모두 [[TUI 에어웨이즈]] 소속이다.] || 보잉 757은 767과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. 보잉의 패밀리룩 창문 디자인[*참고 [[파일:airbus-vs-boeing-windows.jpg]] 에어버스와 보잉은 각각 해당 디자인을 [[A300|자사의 첫]] [[보잉 707|제트기 모델]]부터 대부분의 기체에 적용시켜 왔었다.]도 기존의 것이 아닌 끝부분을 더 다듬은 듯한 모양으로 통일시켜 겉으로 보았을 때의 느낌도 상당히 비슷하며, 조종석의 여러 전자장비와 시스템 등도 상당수 공유하고 있어 757 파일럿이 767도 조종할 수 있다. 보잉은 의도적으로 이런 설계를 하였는데, 757을 조종할 수 있는 조종사가 767도 조종할 수 있게 만든다면 항공사에서 드는 비용이 적어지고, 운항 효율을 훨씬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. 이외에도 APU 등의 부품도 767과 같고, 전기 시스템도 767과 공유하고 있다.[* 이후 767과 757이 승객수송용 수요가 줄어들고, 에어버스가 비슷한 콕핏시스템을 적용해 A300과 A310, A220을 제외한 모든 에어버스 기종에 대해 운항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효율을 증대시키자 보잉 역시 B777과 B787 둘 중 한 기체의 면장만 보유하더라도 일정 교육만 받은 뒤 두가지 기체를 모두 조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